가자마자 구루마를 끌고온 할매들이 많이보였음 왜캐할매들이 많지..? 그러곤 면접장소 2층갔는데


할매들이 더많음.. 편의점앞에 플라스틱 의자같은거 있잖아 그 의자가 한 30개정도 


쭈루룩있고, 뭔 홍삼, 두루마리휴지, 각티슈, 음료수 인삼주 등 엄청 많음 예를들면


마트 창고안이이라고 생각하면됨.. 순간적으로 쌔함을 느낌 ㅋㅋ..  어떤 아지매(70대이상) 붙잡고


경리 면접보러왔다. 라니 잠시만요 이럼 계속 두리번 구경하고있는데 중같은 사람도


여기 직원인거 마냥 있떠라 분명 진짜 중은 아닌듯 ㅋㅋ 그ㄹ곤 코털삐져나온 키큰 아재가 내옆에 오더니


나 쓱보고 구석으로감. 그러곤 그아재가 나한테 여기와서 앉아보라고 함 가서 앉아서 면접보는데


(새끼손가락엔 왕방울만한 두꺼비 반지를 꼈더라)


나한테 얼마정도 생각하냐고 왔냐길래 경리니 200만원은 생각했다하니.


월~토 9시부터 시간협의라더니 실은 일주일에 2번정도 오면된다라고함 그리고 시간도 1시간 2시간만 필요하다라고함


그래서 1차로 ? 뭐지 이생각함


그래서 무슨일을 하냐하니 그냥 엑셀작업하는건데 엄마(할매들을 엄마라고 칭하는듯)당 최대매출 값 만들어주면되는거임


그래 그건쉬움 ㅋㅋ 하면됨, 근데 4대보험은? 물어보니 4대보험은 자기들이 할수없다고함 그래서 내가 도로


얼마정도 생각하시나요 했더니 100만원 미만으로 생각하고있다. 만약 100만원 이상이 되면 자기내들도 4대보험도 들텐데


라는 말을 덧붙임 그럼 100만원도 안된다는 소리 ㅋ 그래서 아예..ㅎㅎ.. 하고웃으니. 재택으로해도된다 하면서


서류를 보여주는데 서류는 정말많음 다 수기로 써놨더라 이할매 저할매꺼를 이할매가 오늘 멀많이팔아서 홍삼을 타갔다


머이런식으로 이게 무슨 한달짜리?알바같은 느낌이더라.. 그래서 그냥 ㅎㅎ 하고웃으니. 생각있음 하라고 근데 우리는


실은 모집하는게 알바식이라며,, 라고 말을흐림 그래서 네 알겠습니다ㅎㅎ 하며 서로 일어남 그러곤 가려는데 커피하나


주더라 BTS그림 그려져 있는거.. ㅅㅂ... 오늘도 면접 좆같이망..ㅋㅋ 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