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까지 모태솔로여서 여자 한번이라도 사겨보고싶단 마음이 굴뚝이었는데


요새 일나가면서 느낀게 금수저들이나 떳떳한 직장 가진사람들이 연애하는거지


나같이 실수령 200도 안되는 앰생새끼는 답이없다는걸 급이 다른 사람들 근처에서 보면서 느꼈다


나는 그냥 혼자 사는게 맞는거였다 애초에 처음부터 태어나기를 그렇게 정해져 있었던거였다



내 삶을 더 바꿀 생각도 내 성격을 바꿀 의욕도 더 이상 나지않는다


걍 혼자 살거다 이젠 여자를 봐도 더 이상 안절부절 할 필요가없을거라 생각한다


이 나이까지 모은돈없고 그렇다고 내면이 성숙하지도 않은 나는 더 이상 답이 없다는걸 깨달았다



앞으로 혼자사는 삶 계획 좀 세워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