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업 차려서 지금 잘만 하고 있구만

대학 후배가 족발집 잘하고 있는데 맨날 나한테 "너도 족발 좀 배워봐라" 이지랄 해

언제는 "사업은 항상 수입이 일정하지가 않고 넌 아직 시작이니까 맘 졸이지 말고 천천히 해라" 라놓고

맨날 틈만 나면 "가서 족발이나 배워봐라" 이딴 개소리는 뭔 심리로 지껄이는 걸까

걍 지가 족발 쳐먹고 싶어서 그런거 아닐까

지는 그딴 기술 배우면서 인생 살아왔나? 평생을 직장인으로 살아온 새끼가 뭔 자꾸 족발드립이야 병신이

걍 지 대학후배가 나보다 잘된다니까 열등감때문에 그러는거면서


ㄹㅇ 우리 애비 개 꼰대라니까?

고1 고3 동생 둘 있는데 얘들은 이미 지들이 뭐 하고 싶은지 다 정했고 공부도 ㅈㄴ 열심히 잘 하는데

틈만 나면 "우리 집에 공무원 있으면 좋겠네~ 우리 집에 컴퓨터 배우는애 있으면 좋겠네~ 앞으로 컴퓨터가 다 할 거라는데 말이야~"

어떻게 한 인간한테서 이렇게 인터넷으로만 봐왔던 개병신꼰대들의 특징이 다 보일수가 있지?

지가 원하는데로 자식새끼들 인생 바꿔놓으면 그게 지 만족 채우는거지 자식들 챙기는거냐?

하여간 시발 지 6살때 애비 뒤지고 누나만 넷에 막내로 살아왔다는데

그래서인지 권력 휘두르는거 존나 좋아하고 지 고집 존나 세고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하다니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