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비가 30분에 10만원이래. 도 

게다가 지방이라서 차비도 들 거 같아. 

한번도 가 보지 않은 동네에 그 돈을 써가면서 찾아가서 

제가 정말 힘들어요. 앞으로 잘 될 수 있을까요? 

이걸 30분 안에 묻고 대답을 들으러 간다는 게 

진짜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관뒀어. 


그 사람이 내가 지금 얼마나 힘들지 제대로 알아주기나 하겠냐? 

한 마디 공감이야 해주겠지 근데 그 한 마디 듣자고...

돈이랑 내 마음이 아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