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기독교적 세계관 때문에
인생을 하나의 수행 과정이라 보고
고통과 인내를 미덕으로 생각함
한 가지 예를 들자면
한국인들은 주변에서 뚱뚱한 사람을 보면
그 사람에게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살면 안 된다", "그렇게 뚱뚱하면 사람들이 싫어한다" 등등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다는 죄책감과 열등감을 주입시켜 그 사람을 조종하려고 함
그래놓고선 뭐가 잘못됐는지도 모르고 자신은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올바른 인간이라 생각함
만약에 나였으면 그 사람에게 살을 빼면 어떤 이점이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하거나
건강이 걱정된다는 말을 해서 다이어트하도록 유도했을 거임
내가 단식하고 있다는거 어케 알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