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해도 결과가 안나오고 인생도 사는둥 마는둥 대충 하루를 보내면 또 다음날을 보내는 의미없는 짓을 반복하고 있으니 답답하다
살고싶지도 않고 죽고싶지도 않다
밖에나가서 숨막힐때까지 뛰면 가슴 답답함이 사라질까
근데 체력이 개판나서 뛸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뭘 해야할까 할 것들이 있긴한데 아무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좋아하는 것들이 있어도 딱히 아무 상관없는 것들이다
인생 전체가 애매하다
갈곳이 막힌 수준이 아니라 원래 길 자체가 없는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