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31살인데
알바는 쳐다도 보기 싫다
직장은 구해야 겠는데
자격도 없고 뒤늦게 준비는 하려고 책도 사고 일정도 짰는데, 취득이 바로 되는 것도 아니고 빨라야 올해 12월인데
그때까지 어떻게 목숨 붙이냐 미치겠다. 나만 힘든거 같아
이제 30~31살인데
알바는 쳐다도 보기 싫다
직장은 구해야 겠는데
자격도 없고 뒤늦게 준비는 하려고 책도 사고 일정도 짰는데, 취득이 바로 되는 것도 아니고 빨라야 올해 12월인데
그때까지 어떻게 목숨 붙이냐 미치겠다. 나만 힘든거 같아
알바 한번 안해본 사람 많더라 ㅜ
그런 사람들 나도 실친중에 있고, 빚쟁이 톡방에서도 봤는데, 사연 들어보면 9할은 은~금수저 or 부모님 카드 지원이야. 그런 케이스들이 나중에 발등에 불 떨어지면 나처럼 되는거지 ㅋㅋㅋㅋ
알바할 시간에 자격증 공부를 했다면…
진짜 그럴 걸... 군대에서 자격증 진작에 땄으면 전역하고 바로 뛰어들었을텐데, 그게 아니여도 전역하고 대학갔으면 지금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이제와서 나이 먹고 취업 힘들어지니깐 조급해지는 내 자신이 싫다
대학나와도 똑같다 알바인생인건 ㄱㅎㄷ나와도 편점 알바함
군전역으로 돌아가면 물리치료사 준비하고 싶다. 그게 아니여도 알바를 할게 아니라 고졸 신분으로 진로 빨리 정해서 한 우물 팔 걸 후회된다. 지금은 30 넘어가고 취업시장도 상태가 안좋으니 자업자득됨 ㅠㅠ
먼자격증?
비밀인데, 예체능임. 내가 유일하게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자격증이라서 하기 싫어도 하려고
알바 머머해봄
편의점 5년, 피시방 6개월, 야구장 BBQ 주방장 6개월, 학교급식 6개월, CNC기반 생산직 (졸업하자마자 시작한 첫 일), 방역업체 계약직 8개월, 아파트 단지 휘트니스 센터장 2개월(관리 사무소랑 싸워서 그만 둠), 그외 짜잘한 알바 단기로 한거 있는데 기억이 안난다.
가난하고 못배우면 자유가 뭔지 모른다 ㅋㅋ현명한 선택을 해라
그래도 열심히 살았네
사촌오빠 33살에 취업했어 힘내 알바 경력 최대한 세세하게 어필하면 도움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