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로 밤만 지새우면 최저 받는일 하다가

빨리빨리 야무지게 센스있게 존나 독촉해대는 일터를

폐급인 내가 가면 존나 깨지겠지

돌이켜보면 학창시절부터 난 찐따로 도태됐어

앉아서 더 이상 세월아 네월아도 임계점 도달하니까

구직하고 받아들여주는곳 들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