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 좋을줄알았다 행복할줄알았다 근데 푼돈 얻자고 몸과 마음이 다 소실된다 내인생에 이제 행복은 없을지도 모르겠다 사는 이유가 점점 사라지고있다 우울하다 나만 불행한건 아닐까 나만 혼자인건 아닐까
내가 사는 유일한 이유는 엄마랑 고양이. 그들도 죽어가고있다 10년 20년 30년도 안남았는지도 모른다
살아갈 이유가 없으면 나중엔 껍데기만 남을것이다
속이 텅빈 공허한 껍데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