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야말로 라고 다짐했는데

정작 운명의 출근 할때 다가오니까

회피 본능으로  펑크 내버림

부모 눈치 때문에 매번 지원 불합격 거짓말도

한계가 있지  이제 일 마음 들때까지

예전에 모아둔 돈 소비, 식사를 안해봐야겠다

진짜 나는 발등에 불 떨어져봐야 일 구할듯

부모가 집에서 쫓겨내거나 사고터져서

혈혈단신으로 혼자 남아 먹고 살 걱정 해야된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