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느낀건데 살면서 느끼는 행복 고통
비율이 대강 0.1:9.9 정도 되는것 같음
0.1도 많이 쳐준거
저 0.1에 들어가는 행복이래봐야 가끔 맛있는걸 먹었던거
친구들과 여행 갔던거 새로운 물건을 샀던거?
진짜 단순하고 매번 느낄 수는 없는 것들임
그리고 진짜 휘발성이 강함 빠르면 몇분만에 끝나버림
반면 고통은 매 순간 찾아옴
당장 몇끼 굶거나 배아픈데 화장실이 안보이는것도
고통에 들어감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우울함이란
고통을 느끼고 있는 중임
아마 내가 살아도 저 비율은 절대 바뀌지 않을거고
오히려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받는 고통은 늘어날테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몸은 아파지는데
질병 앞에 장사는 없다고 아무리 정신력 좋은 사람도
질병 찾아오면 멘탈 터짐
결국 내 앞날은 고통만 남은 비루한 인생이고
살아봐야 고통만 받을게 분명함
거기에 지금 알바 출근만 해도 스트레스인데
직장 다니게 되면 주5일 출근은 확정일거고 책임감은
늘어날텐데 과연 죽는것보다 사는게 나은건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죽는게 낫다는 생각밖에 안드네..
- dc official App
그래서 밥 몇번 굶어봤냐 ㅋㅋㅋ현명한 선택을
그래서 인류의 한 80퍼는 죽지못해 살듯.. 나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