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사 다 가보고 일해봤음
둘 다 대기업 공장내에서 일하는 거임
1차협력사 소속 정규직으로 들어갔구요
개인적으로 난 잔업특근 많이 하고싶음
그래야 돈 마니 버니까...
1. 근무시간 오전8시~ 오후5시까지고
2시간마다 30분휴식, 점심시간 1시간 10분
첫번째 회사는 타이어 재료로 쓰이는 카본블랙 공장인데
이 재료가 검은색가루임 좀 바람에 날리고 피부에 묻어요
근데 이 물질자체가 인체에 무해하다고는 하네요?
일은 존나쉬움
PDA로 바코드 찍는 일 하는거.
근데 잔업이 거의없어서 잔업하게되면
지게차 일이나 검은색가루 완전 뒤집어쓰는 포장일 지원갈지도 모름
나보다 나이어린 선배들이 좀 있음 밥이 맛있음
공장이 후자에 비해 아담해요
집에서 회사까지 거리가 후자보다 6키로 가까움
시급 12000원 기본급 250만원에 한달마다 보너스 10만원주고
설날,추석때 상여금 기본급의 50프로씩. 연말성과급 기본급의 100프로 줌
2. 두번쨰 회사도 근무시간 8시~5시 2시간마다 20분 휴식
점심시간 딱 1시간. 1주일에 1번이상은 잔업특근 꾸준히 있음
친환경 플라스틱 공장인데 먼지 날리거나 묻는일이 거의없음
전자보다 일이 근데 2배 더 힘듬
그렇다구 노가다급으로 힘든일 계속하진않음
쉬운것도 하고 어려운것도 하고 번갈아가면서.
전자보다 거리가 6km멀어서 아침에 20분 더 일찍 인나야함
공장이 전자에 비해 많이 큼 주차장에 차 세우고 현장까지 10분 걸어가야함
나보다 나이 어린 선배 없음 식당밥 맛없음
시급 9930원 기본급 207만원에 한달마다 상여금 기본급의 50프로씩 주고
설날,추석때 각각 성과급 기본급의 50프로씩 + 귀향비 각각 25만원씩 줌
전자
검은색 가루가 날리는게 과연 인체에 무해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건.. 후자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