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4 안경찐따 존못 찐따

노가다 추노 2회 좆소공장 추노 6회

현 백수 5년차다.

난 당연히 도태남이라서 집에서 게임만 주구장창 하는 인생이다.

결혼은 이미 집도 가난하고 흙부모도 정상이 아니라 고딩때부터

포기한 상태였다.

당연히 나만 패배한 인생이고 잘못 태어났다 생각하고

현실을 잊기위해 게임 세상에 빠져살았다.

근데 세상이 이상하다.

난 단지 집에 박혀서 먹고자고 게임만 하고 살았는데

나와 같은 나이대의 사람들.. 나와 달리 열심히 일해서 돈도 모으고 어느정도 미래계획을 생각하던 젊은사람들이 모아둔 돈 + 대출 로 집을 샀는데 집값이 폭락했다고 다들 죽는소리 한다더라.

부동산 영끌족 이라 하던가?

주식 과 코인 으로 빚까지내서 파산에 빚까지 진 사람들도 많다고한다.

그렇다. 난 이때 생각했다.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난 단지 집에 박혀서 5년째 백수짓만 했는데 영끌족보다 더 나은 인생 을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렇겠구나 생각한다.

난 나만 엠생인줄 알았는데 한국은 비결혼, 저출산 얘기만 나온다

난 단지 게임만 하고 살았는데 세상이 나에 맞춤세상 이 된 기분이랄까?

한편으론, 깨달음을 느꼈다.

영끌족들은 앞으로 몇년간 빚 갚는데만 인생 허비할텐데

내가 지금부터라도 일을해서 저들과 같은집을 훨씬싸게, 빚없이 산다면, 뒤쳐졌던 내 인생이 저 들보다 앞설수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