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에서 못 벗어나겠다고? 그럼 스스로 의욕이 생길 때까지 계속 해라.
사육사 하고 싶은데 몸은 고되고,박봉이라 포기했다고? 백수보단 많이 받는데. 그리고 사육사 되고서 경력, 석박사 채워서 이직하는 사람도 있고 길은 많다.
웹툰 작가되고 싶다고? 그러면 편의점 알바로 최저한의 의식주 비용만 커버하면서 그려라. 지금 졸라맨 실력이고 나이도 많은데 될까?
30살에 되고, 40살에 되면 어떠냐. 20살에 웹툰 작가 됬는데 30살에 사고사,병사 하는 사람보다 오래 작가 생활 할텐데? 만약 니 작품이 훌륭하고 트렌드와 우연치 않게 맞아 떨어지면 그 공백과 경력을 한순간에 뛰어넘을 수도 있고.
그냥 세계일주나 하고 싶다고? 해라. 노가다,공장가서 버티면서 자기전에 매일매일 여행 루트 짜라.
갔다와서 뭐하냐고? 갔다와서 생각해라.
그냥 ㅅ.............ㅂ 다른 사람들을 신경쓰지 마라. 누가 벌써 집사고 ,차샀다. 연봉 1억 받는다더라.
솔직히 너는 희망 없다,늦었다, 불가능은 아니지만 넌 안된다,여태 이렇게 산 놈이 앞으로 그렇게 할 수 있겠어? ,정신차려라, 이제와서?
이런 소리 다 쌩까라. 이런 쓴소리 하는 놈들 99.99%는 본인 인생도 별 볼일 없다.
여기 대부분 결혼하거나 자식이 있는 것도 아니잖아.ㅅ.................................ㅂ 그냥 ㅈ대로 살아라.
짜증과 피해의식에 가득찬 좀비처럼 조금 일하다 백수짓 하는거보다 차라리 하고 싶은거 하는게 낫잖아?
늙어서 돈 없어서 결혼도 못하고 쪽방촌 살면 어떠나 , 티코 타고 다니면 어떠냐.
어찌됐든 니가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았으면 그때가서도 지금보다 정신상태가 건강할거다.
일본 여친 사귀고 싶으면 일본어 공부하고 ,일본 워홀 가라.
30살인데 4년제 가고 싶으면 노가다로 돈 모아서 32살이든 ,33살이든 가라.
이제 와서 해외 유학 가고 싶으면 가서 하루 3시간 자면서 공부하고 알바해라. 기본권 외에 다 포기하면 살 수 있고 난 실제로 이런 사람을 한 명 봤다.
예전에 20대 후반까지 집에서 게임만 하던 고졸 백수가 게임 개발자가 되고 싶어서 1년간 노가다 뛰어서 돈 모으고 미국 게임학교 가서 절약하고 알바하면서 어거지로 졸업하고 30대에 세계적인 게임회사에 입사했다는 글을 봤다.
너도 할 수 있다. 사실 하고 싶은게 ,좋아하는게 하나도 없다는건 거짓말이다. 너무 많아서 모호하거나 정말 아무 쓸모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이라 스스로 차단하는거지.
그냥 레고 조립하는게 좋아서 , 그것만 하다가 억대연봉 받는 사람도 있고 , 블로그 컨셉이 좋아서 대기업에 스카웃 받은 사람도 있다.
아니 ㅅ...............................ㅂ 여자 꼬시는 법 알려줘서 달에 수천만원 벌던 놈도 있는데 뭐든 안될게 있냐?
전문가들이 지금 시대를 '예측 할 수 없는 시대,모든 틀이 무너진 시대'라고 하더라.
왜냐하면 과거의 '성공 틀'이 완전히 무너졌기 때문이다.
방구석에서 나오는 것조차 힘들다면 방구석 유튜브 찍어라. 한명이 보든,두명이 보든
댓글에 숨지라는 댓글이 달리든말든 신경쓰지 말고.
우리 다 겉모습이 어떻든 돈이 있든,없든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삶에 만족하는 사람이 되자.
지금 상태에 만족하라는게 아니다. 만족 할 수 있는 삶을 향해 나아가자는 거지.
맞다
개추누루ㅡ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