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편의점 오후 알바하다가 뇌리에 뭐가 스치면서


생전 생각해보지도 않은 위기감을 느꼈는데


지금 31살임


그때도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개뿔이여


27살에 늦게라도 준비했으면 대학을 갔어도 지금 졸업반이겠다 ㅅㅂ


35살되어서 오늘 날의 31살을 그리워하기 싫다. 올해 무조건 탈백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