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치매가 걸린건지 일하라고도 돈갚으라고도 보채질 않는다


집 형편이 썩 좋은편도 아닌데


그게 뭔가 더 미안해서 마음은 열심히 뭐라도 해보고자 하는데


왜 마음처럼 몸이 움직이질 않는걸까 


두렵다 사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