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는 정말 여자 남자 두루두루 친했고

그때의 순수함이 아직 어제처럼 남는데

인생 망하고 내가 이런 븅신이 될 줄 몰랐고

순수함은 어디가고 기회만 생기면 고등학생도 상관없이

내 뜻대로 하고 싶고 남들이 아프든 상관안쓰고

맨날 세상을 저주하며

인스타로 친구들 보면 나랑 다르게 나아가는 모습 보며 괴로워하는

난 무당횡단도 못하던 앤데 이제는 정말로 욕구에 미쳐서 수단도 방법도 상관없는

사회의 괴물이 되었구나 느껴짐

아직 기회나 깡이 없어서 못해볼 뿐이지

내가 다시 노력해서 사회로 나가는 순간

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해 모든 일은 다할거야

성욕을 위해서 말이야

그때는 여자 남자 몰랐는데 지금은 하나다

여자와 관계를 맺고싶다.

합법적으로 말이지 들키지 않으면 불법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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