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젖꼭지는 오늘따라 더 부풀어 있었고 스치우는 바람에도 예민한 젖꼭지에 나는 그만 신음을 내버리고 말았다 또한 나의 후장, 모든것을 흡수해도 허기질 것만 같은 이 블랙홀 같은 후장이 빨리 무언가를 달라고 자꾸만 재촉하는 것이었다. 나는 잔뜩 부풀어오른 젖꼭지를 붙잡고 이런 비상상태에 대비하기 위한 초거대대왕마력육봉피스톤을 준비했다 나는,아니 나의 후장은 이 형용할 수 없는 물체를 마구 흡수하기 시작했다 그 소리는 마치 1000마력의 진공 청소기와도 같았다 나는 밀려오는 전립선 자극에 그만 실신해버리고 말았다 어떤 쾌락이 몰려와도 반드시 버텨내고자 했던 결심이 깨진 그날은 쌀쌀하던 겨울도 차츰 떠나가는 계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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