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인 남자 백수 5년차,
돈없는데 애초에 연애 한다는게 불가능하거나 괘씸한 느낌인데
또 그렇다고 안외로운건 아니잖슴
아 진짜 일하긴 해야겠는데
지금 사귈것 같은애가 편견없이 날 대해줘서 대충 말하는거 보니까 돈걱정하지마라 그런 뉘앙스라
ㅈㄴ 오랜만에 구인구직사이트 둘러보는데 한숨나오네
할래면 할수있겠는데 만년 백수로 너무 오래지내서 관성이... 몸이 안나가네
좀 성차별적일순 있겠지만 여자백수는 그냥 남자가 돈쓰는게 당연하다 싶어하는 사람만나면 미안하더라도 좀 괜찮은 느낌인데
이게 반대가 되면 남자 입장에선 미안한건 당연한거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면이있음.
그럼 일해 이새끼야 !! 나 스스로 소리치는데
하겠지...해야지...
아몰랑
얼굴 좀 생겼나보네
백수라 연애 포기하고 ㅈㄴ 우울하게 살다가 갑자기 나타나니까 너무 지옥에서 건져올려진 기분이라 어케해야되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