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딜러로 잠깐 일했었는데 적성도 아닌 거 같고 회사도 너무 별로라 나갈까 고민 중임 . 아무래도 사람들한테 주목받고 돈 만지는 직업이다보니 존나 부담스럽고 실수할 때마다 자괴감 오져서 결국 스트레스때문에 약까지 먹고있음. 아버지한테 이야기하니 또 도망치냐 여기서 도망치면 다른데도 적응 못한다면서  원래 첫 직장다니면 그런거라고 좀만 더 해보라는데 약 먹으면서 버티는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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