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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접보러 가다가 든 생각인데 

엄마 덕에 오늘 이렇게 간다 싶었음 


나 집에서 다 포기하고 틀어박혀 있을 적에도 

엄마가 정장이나 외투, 신발도 사오곤 했음 

언제 무슨 일 있을지 모른다고 

그 덕에 면접이 갑자기 잡혀도 있는 옷으로 입고서 갔다온겨


면접이야 떨어졌지만 

그래도 엄마 덕에 다녀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