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에 출연한 '니트(가명, 24세, 남성)' 씨는 일을 왜 안 하냐는 취재에 초탈한 듯한 표정으로
"귀찮아요. 일 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대답했고,
이 충격의 답변은 당시 일본 사회를 뒤흔들었으며 지금도 니트를 상징하는 말로 자리잡게 된다
농담 좀 보태서 '니트의 정신을 완벽히 표현한 말'이라고 평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니트' 씨는 현 생활에 별로 불만이 없는 듯한 말을 남겼다
또한 '지금의 저는 승리자라고 생각해요' 라는 다른 명언도 남겼다
이후 '니트'의 발언을 캡쳐한 짤방과 패러디, 합성이 무수히 쏟아졌으며,
'~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한다' 는 표현은 유행어가 되어 일본 인터넷계에서 유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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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대 철학과 나와서 "삶의 진리를 깨달았다. 일하면 지는거다" 라고 촌철살인을 날리고
유유히 사라짐... 저 말 한마디에 일본 전역이 큰 충격에 빠졌었음. 한때 평균 노동시간 세계 1위까지 찍어봤던
대표적 워크홀릭 나라였는데 그 가치관에 정 반대되는 사상을 처음 접해본것임 ㄷㄷ
ㅋㅋㅋ
24살이라고? 초등학생 아니냐 - dc App
일하면 지는거 맞지. 의미없는 노동은 안할수록 좋은것임. 정말 좋아서 하는 일은 노동이 아니라 취미생활의 연장임
동경대철학 맞음?
저 ㅅㄲ때문에 일본에 히키코모리가 존나 많은거임ㅋㅋ저 말로 다들 자기합리화 하고있음. 저 생각은 지 혼자서만 하지 굳이 카메라 앞에서도 씨부려야 했니
일본도 사회적인 압박이 센 나라잖아. 그에 대한 반작용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다 놔버리는 거지. 저 사람들한테는 그게 자기를 보호하는 방법이고
저것도 젊을때나 가능하지 늙어서 굶어뒤질거같으면 폐지라도 줍겠지
늙으면 더귀찮아져서 안할걸 거기에 그 나이만큼 숙자로 생활해와서 적응함
괴짜가족 진이노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ㄲㅋㅋㅋㅋ
와꾸보니 걍 거지 하는게 맞겠노
와꾸에 상태가..?
모든게 상대적이라고 느끼는게 대학생때 1년 일본교환학생하면서 항상 생각한건데 일본애들중에 니트 왜 생기는지 모르겠음.. 내시선에는 한국보다 인생 난이도가 훨씬낮음 취업도 쉽게 되는편이고 기업문화도 일본애들이랑 얘기해보면 지네는 존나 보수적이다 뭐다 하는데 한국에비하면 별거아닌수준이고 간사이지방애들아니면 오지랖떠는 사람도 없다더만
거기도 사람 사는 곳이라 인싸, 찐따로 계급 나뉘어져 있고 어느 사회를 가든 찐따는 고통받으며 살아야 함
그니깐 상대적이라고 말하는거임..내가 거기서 느낀거는 한국보다 덜한데? 이거임 물론 일본에서 나고자란 찐따는 그렇게 못느끼겠지.. 근데 적어도 자기가 개인주의자고 오지랖 떨고 이런게 싫으면 일본이 나을수도읶겠다는거임
지금쯤 40대 중반은 됐을것 같은데
철학쟁이들이면 진짜 저럴수도 있음 ㅋㅋ 옛날 그리스 유명한 철학가들도 노숙하면서 물바가지 하나도 소유 안하고 손으로 떠먹고 댕기던 저런 똘아이들 개 많았는데 학문적 업적은 존나남김 ㅋ
동경대 철학과 나왔다는건 출처가 어디임? 아무리 찾아봐도 그런 얘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