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하게 쳐먹고 잠만자서 최근 살찐데다가

도로운전연수도 무서워서 싫다

일머리,사회성 폐급이라 일도 못하겠다

일관한체 현실도피하며 좀비처럼 살았는데

결국 파국을 맞았음

바로는 아니고 9월에 전세 계약 끝나고 나갈때

난 따로 나가라함


모르겠다 인생 진짜 혼자 살아보고

고생해봐야 세월아 네월아 비관하며 멍때리지 않고

정신차리는건가

부모를 실망시키고 분노케해서 가슴이 아픈데

진짜 세상만사 뭐든지 지레 겁부터 먹는 병신 상태서 벗어날려면

독립이 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