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백수한지 1주일 되었는데
백수일 땐, 통장에 만원 한장만 써도 잔고가 확 줄어드는게 보여서 스트레스받고
배달도 못 시켜먹고 옷도 못사, 취미 활동도 제한적이거나 없고 사람 만나는 것도 돈부터 계산하게 되고 결국 안만나고
결과적으론 방구석에서 변하는 건 오직 내 나이뿐, 삶의 질은 점점 지하실을 뚫고 내려가고 잔고는 점점 내 숨을 조여오고 그랬는데
일하니깐, 마냥 행복하다. 위에 말한 것도 다 해결되고, 일하고 오면 하루가 보람차고 나도 남들처럼 사람답게 사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다
ㅇ 어쩔 - dc App
한달만 다녀봐라... 따듯한 이불속이 그리울거다
ㄹㅇ ㅋㅋㅋ
공장에서 알바하는데 어제 새로들온 아줌마 오늘 추노햇는데 그렇게 부럽더라ㅋㅋㅋ
무슨일을 하는지가 중요한거지
무슨일을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다. 자신이 즐거운 일을 하면 된다. 나 살기도 바쁘고 힘든데 남 눈치까지 봐야하노. 대견하다. 앞으로 2달더 그리고 6개월더.. 그정도하면 몸에 일이 벤다.
게이는 편한거해서 한달에 80만원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