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커녕 집구석에 10년간 틀어박힌 히키코모리였다.

남들은 연애니, 취업이니 하는데
난 우울증 약 먹고 대부분을 잤음.
그게 10년인데, 난 내가 안 바뀔줄 알았다
근데 2달정도 되었나
어머니가 치매가 살짝 온 것 보고 충격먹고
엄청 울었다. 그 후 삶이 바뀌더라.
아침엔 공부하고 저녁에 운동하고 일찍자고 그래라
(다음 주 시험이라 오늘은 늦게까지 공부했다. 이제 잘꺼)
새벽에 깨어있어봤자 공부 안 하자나?
일단 집에만 있는 백수는 무조건 움직여.
가만히 있으면 ㄹㅇ 나락간다
내가 틀이고 무경력이라 취업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찾다보면 길이 보일꺼라 생각하고 공부한다
니들도 힘내고, 마인드가 바뀌길 진심으로 바란다
(솔직히 디시도 거의 안 해서 글 안 남길려고 했는데
부정적 사고 가진 갤럼이 많아 남긴다.)
참고로, 유튜브 끊는게 삶의 질 올라갈꺼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