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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회사 대리임


회사다니면서 학자금 대출  3천중에 2천 정도 갚았고 자동차 할부도 이제 400만원 남음


진짜 얘들 다 갚으면 빚 하나도 없는데 이거 갚을때까지만 참고 다닌다...


솔직히 난 약간 성향이 은둔형이라 주말내내 집에서만 있어서 돈도 잘 안씀


매일 자기전에 회사 때려치는 상상하는데 ,막상 때려치고 뭘로 벌어먹고 살까 생각만 함


회사 다니면서 첫 1년동안 씨발 존나 다니기 싫었는데 지금도 싫은건 마찬가지임


그래서 짬좀차니까 일 대충하게 됨 ㅋㅋ


암튼 백수되면 아무런 계획없이 여기저기 여행가는거랑 


아침에 까페에서 바쁘게 출근하는 직장인들 바라보면서 와 좆나 불쌍하다 해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