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집안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고등학교 버스비없어서 걸어다님
남들 쉬는시간에 매점가자고하면 돈없는거말하기싫어서
그냥귀찮아서안간다고함 나중에는 돈없는거아는듯해서 말안하더라
대학교는 버스비만가지고가서 점심도못먹고 학교다님
대학에서도 밥먹으러가자고하면 대부분 돈없어서 물로떼우고
3천원이라도있으면 그날은 대학교식당에서 맛있게먹었음
당연히 대학등록금음 학자금으로 대출하면서다녔고
22살부터 일시작해서 지금 32살까지 일다니고있음
가끔 아버지가 돈좀빌려달라고해서 몇백씩 빌려줬었다.
학자금은 일시작하고나서 한3년동안 계속갚아서 다갚음

지금은 예금으로 7000 묶어뒀고 주식1500 현금 1700모으고
그냥굴러가는 중고차가지고있고
이번년 9월달에 결혼준비하고있음.
인생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