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기에나 가능할법한 땜질 처방에 불과하다고 봄.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오래 유지될 제도도 아니고..

우선 일자리의 감소 및 대규모 축소로 인한 노동의 사실상 종말이 의미하는 바는 생산에 인간이 필요없단 의미이고.. 이로인해 기업가들의 물건을 소비해줄 충분한 경제력을 지닌 주체가 없어서 (자본주의의 붕괴로 인해)공멸된다는 전제 하에 기본소득이 주어진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아는데...

돈은 교환매개라는 점에 집중해보면... 노동의 종말은 그저 자원의 분배가 필요없는, 생산수단을 보유한 자들이 그 결실마저 독점하게 된다는걸 의미함.

한 마디로 기업가들은 노동자가 더이상 필요없을거고... 소비자도 필요없을 거란 이야기..

극소수의 신 놀음을 하는 신이된 인간과 절대다수의 방목(방치)된 인간들.. 두 집단 사이의 접접은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관념적 신과 우리 사이의 관계만큼이나 없을것... 가끔 규모 커지면 물리적으로 조절은 할듯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