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는 출근했고 

동생 출근시간에 맞춰 기상했다

"야, 5만원만"

동생이 나를 벌레쳐다보듯 보더니 지갑에서 5만원권 지폐를 하나 던진다

'그냥 해본말인데...개이득이네?'


그리고 바로 메이플을 켜서 길드원 접속창을 본다

'이새끼들도 엠창새끼들이구만'

그리고는 즐겁게 길드원과 인사를 한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출근하자마자 회사에서 접속했어요"

"안녕하세요, 사장님이신데 일찍 출근하셨네요"


그렇다 난 여기선 중소기업 사장이다

다들 여기선 현실세계에선 잘먹고 잘살고 있고 취미로 게임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다들 알고있다 

'엠창새끼들 구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