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수목금 일함
토일은 휴무인데 바쁘면 토요일에 한번씩 오전에만 출근 - 추가근무수당 당연히없음
직업특성상 다행히 야근은 잘안함
근데 늦게마침
8시반 출근 7시퇴근
자차로 출퇴하는데 집까지 30분걸림
집오면 밥안해먹고 (존나귀찮음) 배달시킴
배달오기전까지 침대누워서 유튜브봄
배달와서 먹고나면 9시되있음
대충치우고 컴퓨터 or 유튜브보거나 집안일 할거하면 10시됨
씻고 침대누움 11시전에잠
아침 7시 40분기상
준비하고 출근
무한반복
토일요일에는 그간 쌓였던 피로 땜에 하루종일 잠만자고 어디 놀러가기도 애매함
평일에도 집와봐야 밥먹는시간 1시간빼면 3시간 남짓 내시간이 생김
집 회사 집 회사
그렇다할 취미도 없고 다른 목표도없고
그저 회사에 종속되서 돈버는 기계로만 살아가는 이런삶이 맞는거냐?
취미를 하기위해 프라모델이나 레고조립, 동호회운동, 시간날때 근교여행, 악기 등등 해봤는데 얼마안가서 열정도 식고 그냥 피곤하고 지친다
친구나 사람을 만나는것도 항상 똑같은 이야기 똑같은 음식들 뿐이고 기대가 되지도않음
일적인 스트레스나 금전적인 어려움은 없지만 진짜 심각하게 요즘 이렇게 사는게 맞나 하는 생각만든다
그래도 밖에 나가서 일하고 하다보면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이런저런 일들이 생기니깐. 그러면서 너의 미래도 그려보는거고
사회성 문제일까 일한지 벌써 2년반지났고 회사사람들이랑 회식도 가끔하긴한다만 그냥 아직도 남같음
그래도 안그만두고 일하고 있는 자체로 알게모르게 성장중인거고, 조금씩 앞으로 뭐해먹고 살면 좋을지 고민해보고 정해지면 또 움직여보고 해
피로가 너무쌓여서 의지가없는거같기도하다 그냥 그만두고 반년정도쉬면서 여유있게 여행도하고 놀고싶은데 문제는 다시 이런회사에 들어올수있을까에대한 불확실한 미래때문인거같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새로운직업에대한 도전도 부담스럽기만하다.. 일단은 그냥 쉬고싶다 ㅋㅋㅋㅋ
갓수 찬양해~
결혼하고 애낳고 차사고 튜닝하는 ㅋㅋ업그레이드 테크로 가야디
ㅅㅂ 지옥문 여는걸 알려주노? - dc App
잘살고 있네 계속 그렇게 살면 될듯
주4일제 해야된다
그게 직장인의 삶이다... - dc App
일 안하고 다른걸 해서 행복할수 있다면 그렇게 할수 있도록 자산을 불리는걸 목표로 정진해봐
게임은 안하냐
7시 퇴근은 야근이다 알겠냐
무슨 대단한 환상을 갖고있는진모르겠지만 그게 맞고 그렇게 사는게 맞다 - dc App
다들 그렇게 산다 너만 다른거 아니다
7시 출근 8시 넘어 퇴근인데 야근이 없긴 ㅋㅋㅋ 맨날 야근인데
자산 불려보는거를 목표로해봐
지금 노인네들은 월화수목금토 일한 사람들 ㅋㅋㅋ 여튼 ㅈ같은 인생임
꼬우면 아시죠?
학생때도 비슷한 스케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