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전문직이나 의대 약대로 몰려갔다고는 하는데, 그것도 대가리가 좀 있는 애들만 그러는 거고
뭐 유튭 봤는데 공뭔 별로래~ 좋좋소 보니까 좆소가면 인생 조진데~ 이러면서 공기업이나 대기업, 전문직 깔짝 준비하고는 탈락하고, 아무것도 안하다가
알바나 쿠팡 전전하다, 집에 좀 여유있으면 부모 등골 하나 뽑아서 ㅈ만한 편의점이나 카페 차리거나
부모가 흙수저면 부모집 방구석에서 메이플이나 로아 돌리면서 쌀먹하거나 알바로 번 몇백으로 코인이나 주식 단타쳐서 연명함
차라리 집구석이 좆거지면 굶어뒤지기 싫어서 좆소나 노가다라도 하는데
그정도로 좆거지인 집은 생각보다 별로 없음
뉴스랑 현실은 좀 다름 나 28살인데 내 주위 괜찮은 중소, 중견 , 대기업 , 공기업 다들 잘 만 감 물론 전문직은 잘 안 보이긴 하더라 세무사 준비생 친구 1명 있음
66만명 저거 구라인거같음
내 주위는 다 연애하고 대기업다니는거 같은데 통계로는 소수인 이유가 잘나가는애들만 현생에서 보여서 그래 애초에 백수들은 대부분 연락끊고 혼자 숨어 지내서 주변로드가 성립안됨 현실에서 잘 안보이거든
홍보용이 약간 모래 속 진주 느낌이네 ㅅㅂㅋㅋ 당연한 얘기긴 한데 워낙 멍청한 병신년들이 설쳐대서 상대적으로 존나 똑똑해보임 ㄹㅇ 내 주변도르, 66만명 구라같대 애미 ㅋㅋ
ㅈㄹ좀 하지 마라 븅신아.
백만명 넘을듯 ㅎㅎ
시발 이거 완전 나다 진짜 그냥 일 안한다 전역 후에 놀면서 3년 정도 지났더니 이 생활이 너무 편안함 부모님이 재워주고 밥먹요 주니까
뭘 하고 싶단 생각도 없음 진짜 돈 필요하면 일일 알바 나가서 벌어서 좀 쓰고 내가 생각해도 편안하지만 나약하고 불쌍한 생활인데 벗어날 방법을 알아도 실행을 못하겠음 무서운건지 귀찮은건지 내 마음하나 제대로 모른다 그냥 직접 맞서보면 되는건데 시발 왜 안되는거냐
좋은 건 그냥 운동하는 거임 새벽하고 저녁에 헬스장 뛰면서 복근이나 만드셈 그거하고 나면 딴 목표도 생기겠지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음 체력이 있어야 어떤 일이든 할 수 있을거 같아서
조언 ㄳ
빌라 살아도 일당 벌고 다쓰고 일당 벌고 이런식으로 사는 인간도 있는데?
근데 좋소가면 인생조지는건 맞음
존나 통찰력 개오지네? 마지막 줄이 핵심임. '그 정도로 좆거지인 집은 생각보다 별로 없음'. 방구석 백수 생활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이거지.
이거 존나 정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