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장기백수들 대부분은 부모의 집에서 거주하고 있을 것이다
부모가 살아있을 때까지(대략 20~30년)
의식주를 계속 부모에게서 제공받으면 생활비는 0원이 든다
만약에 자가에 거주하고 있다면, 나중에 집을 상속받으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지금부터라도 청약통장 납부 15년 채워서 나중에 저렴한 공공임대주택에 들어가면 된다
현재 최저시급 9620원
한 달에 7일, 8시간씩 일한다고 가정할 때
주휴수당까지 합쳐서 9620 x 1.2 x 7 x 8 = 646,464원(연 7,757,568원)
월 7일만 일하면 고용보험 0.9% 제외하고 나머지 4대 보험은 안 내도 되고
근로장려금을 필요경비(교통비, 식비, 소모품 등)로 지출한다고 치면
달마다 약 65만원을 저축할 수 있다(필요경비를 적게 소모한다면 그 이상도 저축 가능)
여기서 근로소득공제분(7,757,568 - 350 - 0.4(7,757,568-5000000 = 4603027)을 제외한
나머지 (7,757,568 - 4603027.2)3,154,540원에 대한 세금만 내면 되기 때문에
3,154,540 x 0.06 = 189,272
우리들이 내야 할 소득세는 고작 년간 189,272원밖에 안 된다
추가로, irp와 연금저축계좌(국내 증권사가 운용하는 etf만 투자 가능 kodex, tiger, kbstar)에 돈을 입금하면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데
(소득공제는 세금을 매길 소득을 빼는 것이고, 세액공제는 소득세 자체를 빼는 것)
189,272 x 100/16.5 = 1,147,103이므로
약 115만원 정도 irp나 연금저축계좌에 돈을 넣으면 전부 세액공제를 받아 근로소득세는 0원이 된다
고용보험료 0.9%를 제외하곤 내야 할 세금이 없는 것이다
115만원을 국내 증권사가 운용하는 etf에 넣고 나머지는 개별주식을 사든, 해외 증권사 etf를 사든 알아서 하면 된다
s&p 500 기준으로
배당금을 모두 복리로 재투자한다고 가정했을 때 연평균 기대수익률은 12% 정도가 된다
매월 65만원을 나스닥에 30년동안 적립식으로 저축을 하면 60세가 됐을 때 약 20억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물가 상승률을 1년에 4퍼센트로 잡아놓고 1.04% 30제곱 = 3.24배이므로
30년 뒤의 20억의 가치는, 현재의 가치로 6억 정도는 된다
(이 계산은 단순히 매월 65만원씩 저축하는 걸로 계산한 것 뿐이고, 최저시급 인상률은 반영하지 않았다
실제 수령액은 이보다 더 많을 수도 있다)
위의 방식과 같은 적립식 투자가 아니라 2~3년 빡시게 일하고
추가 입금 없이 그 돈만으로 30년동안 존버한다고 가정했을 땐 수익률이 약 30배인데
향후 30년동안의 물가상승률(3.24배)을 감안한다면 실질적으로 약 10배로 불어나는 거라고 보면된다
역시 선각자님
ㅋㅋ
여긴 월 7일도 일 안할애들임 ㅋㅋ
56시간에서 끊는 이유가 있음 ?
월 8일 이상 혹은 60시간 이상 일하면 4대 보험 추가돼서 세금 9% 내야 함
가성비 측면에서 봤을 때 8일, 9일, 10일 일하느니 차라리 7일이 낫다는 거임
그리고 안 그래도 체력 안 좋고 의지력 약한 사람들한테 용접을 배우라느니, 공장에 가라느니 그딴 소리하는 것보단 차라리 월 7일 일해서 저축이라도 하라는 게 현실적인 이야기임
이샛기가 웬일로 도움되는 자료를 정리해서 올리냐
건강을 쭉 유지하고 다른 변수는 없는거?
너무 이론적인거 아니냐 뭐 수치상으로 틀리진 않는데 월 7일 일하고 60씩 30년 넣을빠엔 9년간 월 200이라도받고 일하고 사는게 낫지않음?
직장인 시각에서 볼 때 정말 저능아적인 발상이다
(나만 세금 내서 억울하니) 정말 저능아적인 발상이다
꼬우면 너도 적게 쓰고 적게 벌든가 오마카세도 가야 하고, 여행도 가야 하고, 수도권 아파트도 사야 하고, 애도 낳아야 하고 안 쓰고는 못 배기겟지?
ㅇㅇ나는 벌어서 한번뿐인 인생 가치있게 오마카세 호텔 여행 차 집 다 누리며 살려고
ㅈㄴ똑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