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들을 걍 단순한 직업으로 못 보고. 곁눈질로 쟤고 벽느끼고 스스로 열등감 느끼는거..
예를 들어서 은행에 가면 은행업무만 보는게 아니라
은행원들 보고 은행원들 돈 잘번다던데. 한달에 6백은 버나? 와 나랑같은 공간에서 나한테 존대 써주는 사람이
달에 6백 버는 고소득 자야? 부럽다.
서울중심지 빌딩숲 정장입고 목에 사원증 걸고 한손에 커피들고 동료들끼리 수다 떨며 걸어가는 직장인들 보면서.
하.. 저사람 무슨회사 다닐까. 여기보니까 무슨 대기업천지던데
연봉얼마일까. 내또래같아보이는데 저사람들은 저런데 나는 여기서 머하나.
그럴 일도 없겠지만, 저사람이랑 사석에서 소개팅하면, 저 사람은 나 바로 손절하겟지? 그런 생각
나만 특별히 열등감 심한건지.. 아님 장기백수하면 이런생각 필연적으로 드는건지 궁금해서
원래 장기백수들은 사회를 두려워하게되고 남 비교하게 됨 ㅇㅇ 장기백수 탈출하고 극복해내야 그런게 다 사라진다
돈을 보고 시작하면 일못하는거같음 경험삼아 해본다고 생각해야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