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놈의 사람없어서 난리라는 좆소가 어디있는데



시발 그냥 뭐라도 하고싶다 누구연락오면 나뭐 그냥ㅋㅋ 어디 중소기업다녀


라고 하고싶다 내가 변변치못한 신세때문에 사람연락이나 피하는놈이 되어있다니 심지어 베프마저.. 



잘생겼단말 수백번듣고 살고 여자도 원나잇 포함해서 한 30명이랑은 한거같고

대학교에서도 죤나 주인공처럼 재밌게 잘 인싸로 지내고 존나 여자애들 심심할틈없이 연락오고 술먹고 진짜 20대는 갓생이었는데


나도 내가 이 나이쳐먹고 방구석에 박혀있을줄은 상상도못함


도대체 어디서 무슨일을 해야하는거지 그전에 다니던 쓰레기수거원 회사는 2년동안 일용직계약직 반복하면서 하다가 결국 정직원 안시켜줘서 끝나고

몇년째 이러고있음


도대체 어디서 뭘해야함 막막하네 보다시피 일을 가리는놈이아님

냄새나고 여름엔 구더기 들끓는 음식물쓰레기통도 뒤집어 엎고 비오면 비처맞고 일하고 그랬다고 갓생살았는데 내가 이런일을 하고있나

이런생각은 단 한번도없이 일을 할수있음에 감사하며 사는새끼였는데


나좀 도와조라 시발 뭐할까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