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후반 청년고립
40대 미혼모
50대 장애 자식을 둔 부모
20대 사수생 출신 공부원 준비생
요즘 유튜버로 실패를하거나 삶에 불행을 느끼는 사람들 브이로그를 자주보는데
하나같이 똑같음 이제 다시 일어나려고 합니다. 세상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이제라도 하려고 합니다.
모두 희망을 이야기 하며 다시 일어나려 해도 몆일 뒤에 영상에
본인의 슬픔을 이야기하며 술을 마시거나 눈물을 흘리거나 폭실을 하거나 괴로워하고 있음
그와 반대로 행복해 보이는 사람의 브이로그를 보면 주위사람들과 즐거워하거나 맛있는 걸 사먹고
특별한 경험을 하거나 웃고있거나 항상 행복한 이야기만 나옴.
물론 매일 행복하지는 않겠지 단지 패턴처럼 행복하고 불행은 찰나에 불가하지
그때 느꼇음
행복한 사람은 더욱 행복해지고 불행한 사람은 더욱 불행해지는구나
마치 신이 미리 분류한것처럼 말이야
나도 그런것들
26살 고졸, 흙수저, 한부모가정, 친구없음, 모태솔로, 아다
나는 항상 인생에 있어서 최선을 바라본거같은데
어느덧 내 인생은 밑바닥 까지 내려와 있더라
이유가 뭐였을까 개인의 문제였을까 아니면...
아니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마지막으로 영상 보는데 눈에 띄는 사람이 있더라
행복하게 살다가 루게릭병에 왔는데도 가족들과 어울리면서 행복해 보였어
그 사람이 말하더라 나는 힘낼거라고 시련에 굴복하지 않을거라고 나아갈거라고
댓글에는 대단하다고 멋있다고 칭송받고 ㅋㅋ
그때 묻고싶더라 너에게도 부모가 한명뿐이거나 구두로 얼굴을 짓밞거나 자식을 죽은 짐승 사체같은 눈으로 보는걸 느낀적이 있냐고
그 사람과 불행한 유튜버들 나와 다른점은 가족이 있다는 거겠지
결국 우리같은 사람들은 아무도 주위에 없고 불행한 사람들은 말로가 정해진걸까
외모도
주위에 사람도
특별한 무언가도 없는 사람들
평생 나태하다고 쓰레기같다고 경멸이나 받겠지 환경이 받쳐진 사람들에게
그 사람들은 공감을 못하거든 그냥 쓰레기같은 것들이라고 무시나 받고 자기는 다르다고 우월감을 느낄 잔재에 불과할거야 우리는
쓰레기처럼 살면서 스스로 자책하거나 괴로움의 번뇌 속에 허우적거리고
가끔 나아진다는 희망의 광휘에 휩싸이나 다음날이 되면 죄절의 반복
괴로움 속에 눈물을 흘리고 괴성을 질러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눈깃조차 주지 않겠지
그리고 가족이 있거나 특별한 무언가 있거나 운이 좋거나 외모가 있던 우리와 비슷한 분류에게
"나는 견뎌냈다. 그리고 성공했다."
를 빚내주기 위한 하나의 무대 장치에 불과하지 않을까
도와주지도 않고 평생 불행속에 반복하는 그런 인생을 살아가지 않을까
정말로 그런 인생만 남아있는걸까
- dc official App
그러게... 뭔 이렇게 가혹한 환경에 처해서 남들에게 무시나 받는 팔자인 걸까하고...생각함.
한부모 가정이면 개이득인데 너도 나름 장점이 있잖아 한부모 가정은 차상위 국장 청약 같은거에 유리해 발목 잡을 부모도 하나 밖에 없으니 이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