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무경력대졸앰생백순데

아버지랑 함께하는 이 식사가 너무 힘들다

졸업한지 1년반 공백기라곤하는데

그냥 쌩판 1년넘게 놀다가 국취제 신청해서 국비듣고있는데

그건 언제끝나냐
공백기 길어지면 힘들다
뭐 하고는 있냐 힘들제 스트레스많이받제 하는데

이런 말하는거조차 그냥 스트레스 그자체인데 미치겠음

뭔가 이젠 부모님이 
힘들제 스트레스많이받제 니가 젤 힘들꺼다
라고 하는 말도 존나 짜증남

그러고 위처럼 말하면 무의식적으로 좀 짜증섞인 말하고
방으로 들어와서 다시 되내이면 자괴감존나듬

눈치존나보이고 그냥 죽고싶음
존나 한심하게살아왔고 자괴감너무든다

잘하는것도없고 자격증도 떨어지고 공부도못하고
지잡대 쳐놀면서 졸업하고나선 할 줄 아는것도 없는데
 
왜사나싶음

우울증 초기증세냐 그냥 진짜 왜사나싶다 요샌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