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말하면 백수일때는 하루하루 불안했고 남들은 자리잡아가는데 난 뭐하는걸까 이 생각이 가득했는데

막상 취업하니 백수때 받던 스트레스의 1000배 받더라
아침 일찍 일어나는거야 금방적응하는데
최저시급받아가며 노동법제대로 지켜지지도 않는 회사 무엇보다도 경력인정받아 타회사로 이직할 미래가능성도 안보이더라

백수때보다 나았던건 경제활동하는 사회구성원 이거 하나뿐이지 대부분 다 안좋았다.

처음엔 내 마인드가 이상한가 싶어서 주위 또래들한테도
물어보니까 한국식 직장 내 부조리 회식,야근 강요,조기출근 강요 군대문화 등등 사람들이 텃세도심하고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인으로 직장갖기전 불안했던 그 때가 더 낫다고
대부분 이야기하더라.

내가 이야기하고싶은건,  슬프겠지만 백수를 벗어난다한들 그전의 삶보다 과연 행복할까? (금전적인부분제외) 라는
생각이 많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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