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이런저런 거루 허송세월 보내고


30대 중반에 첨으로 취업해서 qc팀, 생산관리팀에서 2년 일하다가 

공무원 한다고 때려치고 지랄하다가 몇년 날리고


40먹고 공장 취업함


아무것도 모르고 배경지식도 없는데 일단 용접팀에 들어감 

예전에 다녔던 곳은 주물관련 업체라 용접관련 지식 전무함 

암튼 오늘 하루는 첨이라 일과내내 옆에서 서있기만 했는데두 엄청 피곤했다


일단 3개월 수습 있는데 여기가 마지막이란 생각으로 열심히 다녀볼생각임 

40살 먹고 이제 취업한 아조씨가 첫출근해서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그냥 넋두리해봄


다들 ㅎㅇ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