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장기백수로 살다가

처음으로 받은 월급, 추석용돈으로 부모님 각 50씩 드리니까

아부지 오늘 하루종일 너무 신나하시더라..

참 죄송스러웠다..

아부지껜 그동안 얼마나 바라왔을 순간이었겠냐..

등골브레이커인생 가장 효도한날이 오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