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하나도없고 30살까지 피방에서 맨날썩었다. 메이플 부주해주면서 용돈벌어서 풍족하게 산다고 자기위로 하고 있다가 언제까지 이러고 살수있을까 싶더라.


아무런 스펙도 없고 그흔한 기사,컴활도 하나없으니 할수 있는게 있을리가 없지 완전 노베이스라 토익 자격증만 따는데 몇년 걸릴거같더라 그래서 적부인 코레일 노리고 반년 빠짝 노력했다

필기는 어찌어찌뚫고 면접에서 예비번호받고 낙심해서 옛날 생활 돌아갔었는데 어제 추가합격했다네...
오늘 아침에 꿈일까봐 합격창 계속보다가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친구가 없어서 어디 적을때도 없고 여기라도 끄적여봐
화이팅 해라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