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아 일자리 봐야지하고 마음만 먹고 안하고
돈도 급한 상황인데 왜 이렇게 일을 하기 싫은지 어릴땐 11년도 군대 갈굼까지 ㅈㄴ버티고 에이스 소리까지 듣고 전역했던 나인데

나이들수록 부조리함을 못버티겠다 예를들자면
뭐라도 해야지 돈 없으니 돈이라도 벌어야지 다짐하며 공장이던 알바던 노가가던 가잖아?
뭐 처음이니까 배우는거 일가르쳐주는거? 이해가능 근데 이걸로 텃세부리고 같은설명 8시간 일하면 틈날때마다 반복설명 일주일 내내 설명 하는 새끼가 있는거 하며

잘하고있는데 계속참견 하고 아니면 똑같은거 또 다른사람이 와서 가르치는 새끼가 있는거하며   잘하다가 한번 일하는도중에 화장실이나 급한전화 받으러 나가면


ㅈ같이 보는시선+줜나게 굴리고 관리자나 똑같은 돈받는 작업자인데  하하호호 담배피러 갔다오고 편하게 일하고 있고
좆같아서 참다참다 욕하나없이 침착하게 한마디하면 내가 개병신되는 시선 상황 그리고 바로 일 잘리고 이런걸 여러곳에서 겪다보니까 존내게 지치고 이게 너무 싫어

그래서 내가 이상한건가 싶어서? 하등한 일이라도 열심히 한다는 마인드로 존나게 군말없이 이등병처럼 열심히해보면 그게 문제가 아니란걸 알게됨 ㅈㄴ열심히해도 칭찬도 인색함.

사람을 진짜 자기 한참아래로 개ㅈ호구로 봄.  
열심히해도 어떻게든 갈굼 내가 보니까 어딜가든 진짜 그냥
“부품인력“ 으로 보는게 맞음. 지들 똥꼬 빨아주지않는 이상 딱
“부품”이란걸 인지했을때 저런사람한테 이런 대우를 받는 패배감 분노 무기력이 쌓여서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짐

진짜 내가 겪은 좆같은일들 상세하게 적으면 시나리오 급이라
다 적으려면 밤새야할것같다


사람이 사람을 지치게한다 일도 ㅈ같이 힘든거 아득바득 버티며 하는데 사람까지 지랄이니까 못버티는거다


백수중에 진짜 아무것도 안해본 백수는 드물지않냐? 일안하고 싶은 백수 솔직히 어디있냐? 뭐라도 하려고 해도 이 패배감 무력함 분노가 쌓여서 ㅈ같으니까 안한다고 몸소
느끼거든? 직업에 귀천이없다? 일해보면 딱느껴 귀하게 대하는지 천하게 대하는지 그러다 보니까 내가 현실 삶이 천하다는 생각도 들고 우울감에 빠지고,, 음식도 내 입맛에 맞는 거 먹듯이 일도 그런거같애 어느정도는 참고 먹을수 있을정도여야지…어떤새끼가 뭐 입맛에 맞게만 어떻게사냐?? 그러는데 개 좆까는 소리 난 저 말 이해못해
인간관계 사회성은 적어도 코 막고 먹을정도는 아니게 입맛에 맞아야해 안그러니까  나처럼 청년백수 생기고 많은사람이 우울증 대인기피 생기는겨  그런거 안생기려면 내 입맛에 맞게 돈벌고 살아야하는데  또 그런 비상구가 없는 답없는 상황이니까 백수생활이 장기화되고 내가 또 느낀게 감정이 예민한사람이 더 그런상황에 취약한거같아 둔감하고 낙천적인 사람이 잘먹고 잘사는것같다 존나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