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교육하고 실무 투입을 한다고 했는데
10일 째 되는날 나만 따로 부르더니 이대로 가면 난 실무를 보기 어려울거 같다고 하더라
지금 나랑 같이 입사한 사람들이 11명인데 사람들하고 어울리지도 못하고 교육내용도 이해를 잘 못 하는거 같다면서
이대로 가면 업무를 볼 수 없을거라고
난 죄송하다 열심히하겠다 했는데 내가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지금 표정관리도 제대로 못한다고,, 넌 어떻게 생각하냐? 하면서,,,
수습기간을 못 넘길거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럼 어떻게 하느냐 했더니  다른곳 알안보면 좋겠다고,,, 시발 ㅋㅋㅋㅋ
퇴직서 작성하고 나왔다 어제있던 일이다
어제 술 진탕 쳐먹다가 기절하고 오늘 내내 골골되고 있었다

난 병신이다 진짜,,, 걔네들하고 안 친해져서 다행이다 11명중에도 내가 나이 많은편에 속했는네,,, 뭐 제일 많은건 아니였지만
서럽다 진짜 첫 직장도 수습기간 못 넘기고 해고되고 그 이후로도 병신 취급 받으면서 일용직이랑 알바 계약직을 전전했는데 큰 맘먹고 지원한데도 이꼴이다,,
다음주에 면접하나 잡혔다 그래도 먹고 살려면 해야지,,
난 도대체 뭘까 인생 살면서 뭐 하나 이룬것도 없어 친구도 1년에 두세번 만나는 놈들 2곰팡이 없고 여친을 사귄적도 없다

남들처럼 적은 월급받고 에휴 내 인생 보잘걸없네 이런 식으로 사는게 꿈이다
왜냐면 난 병신 취급당하는 유사 장애인이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