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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자유인의 혈통이라는걸 가정하고 말하겠음

살다보면 뼈속까지 노예근성에 찌든 놈들과 말이 안통하는 경험을 자주 한적 있을것임


노동에 대한 관점만 봐도 자유인 혈통과 노비 혈통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누구는 돈만 많이 벌면 백수로 사는게 꿈이라고 하지만 누구는 돈이 많아도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함


보통 후자 같은 경우 사회적 인정이나 타인의 눈치를 많이 보는 타입인데 애초에 눈치를 본다는거 자체가

자존감 결여된 ㅎㅌㅊ들 특징임. 알파와 베타가 있으면 베타가 알파 눈치를 보는거지 그 반대가 아니거든


조선인 인구 절반가량이 노비였다는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본적 있냐? 생각보다 우리 주변에

노비 DNA 가진 놈들 많다. 만약 당신이 자유인의 후.손이라면 절대 이들과 어울릴 수 없음. 근본적인 세계관 자체가 다름.


불과 몇백년 전만 해도 노동은 하류층의 전유물이었고 귀족의 특징이 노동으로부터의 해방이었음

일을 안하고 놀고 먹는걸 지금같이 한심하게 보는게 아니라 일종의 특권, 상류층의 징표라고 봤던거지


이를 사회학자 베블런은 유한계급이라 지칭 하였는데 레저와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계층을 뜻한다


무슨 대기업 다니는걸로 부심부리고 스펙, 학벌 이런거에 집착하는 새끼들 현실은 평생 기계부품으로 살다 죽는것임

사회에서 정해준 고급노예라는 타이틀에 심취해서 노예사슬이 금으로 되있는지 쇠로 되있는지만 따지는거지

정작 그거 자체가 사슬이란건 인지하지 못하는것임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 정작 돈을 많이 벌어도 절대 백수질 못한다. 내 장담함.

그 사슬이 없어지면 불안해서 못사는것임.


24시간 중 대부분 시간을 본인이 아닌 남을 위해 소비한다면 그게 바로 노예임. 철학자 니체도 그렇게 정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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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이 되는 첫번째 단계는 각종 사회적 세뇌에서 벗어나는 것. 이거부터 해내지 못하면 너가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평생 노동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에서 자유롭지 못할거다


그리고 뭐 재벌들도 일하는데 이런 식의 주장은 할필요가 없음. 자기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은 노동이 아님

내가 하고 싶어서 하루종일 자전거 타면 그게 남들 눈엔 힘들어도 난 즐거운것임


돈이 많아도 난 하루종일 코딩 짜는게 즐겁다고 하면 그렇게 살면 되는것임.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순전히 사회적 인정을 위해 혹은 남들한테 눈치 보여서 노동을 지속하는거라면

본인이 노비 혈통이 아닌지 한번 족보를 검사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자유인의 혈통이라면

직감적으로 억지로 하는 노동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은 욕구가 제일 강하고 남들 의견은 중요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