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리잡 하면서 한달에 400도 벌어봤는데
그돈 모아봐야 집 못사는건 마찬가지더라
근로시간만 죠낸 기니 연애 결혼은 꿈도 못꾸고
걍 몸 병신되어 병원가야될 지경이 돼서 3달만에 때려침
지금은 좆소 기술직으로 270마넌 벌고 근근히 먹고산다

결론은 뭐 월 200이나 월 400이나
꿈도 희망도 없이 고독사하는건 예정된 수순인 듯 하다

주 40시간만 딱 근무하고 400 이상 벌어가는 대기업분들이거나
놀고먹어도 집에 돈이 많으신 금수저분들은 얘기가 다르겠지만...

여튼 흙수저로 태어나면
걍 답없는거 같다
자식도 평생 일해서 남의 뒷구멍 닦아주는 노예로 키우지 말고
우린 정직하게 우리 대에서 이 불행 끝내자
대대손손 노비로 키우지 말고
깔끔하게
그거 하나면 인생 의미있게 산거다
놀아도 되고 일해도 되고 자유롭게 살아라
대신 본인 유전자는 확실하게 본인 대에서 끊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