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하고 숨을 들이마시면 내가 사라질 것만 같은 빛이 나한테 오는거야

근데 그 빛은 아직 사라지지 않았어 분명히 아직 내 가슴속에 있다고!!

손을 뻗으면 닿을듯 말듯 빛이 멀어져가 점점 그리고 그것들은 손이 따스해져 

나는 그걸 잡으면 취직이 될 거 같아 근데 이게 계속 안돼



나는 뭘까? 나는 잘 살고 있는걸까? 나는 원래 유치원선생님이 꿈이였어

하지만 나는 유치원선생님을 할 수가 없었어.. 대학교를 못갔거든...

학교다닐떄 사람들과 대화하는게 무서워졋어 누가 내 얘끼할까 매일 걱정이태산이였어

그래서 나는 모든걸 회피하고 말았어


근데 나는 유치원선생님이 꿈이였어

근데 아직 유치원 선생님을 할 수가 없었어... 내가 회피해서

나는 어떻게 해? 그걸 잡으면 돼? 빛이 닿을듯 말듯 손을 뻗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