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식이 끝났고. 새학기가 시작했어. 나는 졸업을 했지 친구들은 화려한 취업을 했고 성공한 미래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을 텐데, 나는 어떨까? 나는 백수가 되어버렸어. 대학을 졸업했는데도, 내게는 마치 그 어느 때보다도 쓸쓸함이 가득 차 있어.
친구들은 이미 자신들의 길을 찾아 나아가고 있고, 난 여기서 멍하니 서성이고 있어. 취업하고 성공하는 건 너무 멀어보여. 매일같이 채용 공고를 찾아보고, 면접에 참여하기도 하지만 결국은 떨어지고, 다시 실패의 아픔을 겪게 돼.
그럴 때마다 입술이 마르고, 가슴이 무거워지는 거야. 혼자서만 또 다른 취업 공고를 찾고, 지원서를 쓰고, 면접을 준비하는 게 너무나도 지겨워. 누군가와 함께 힘이 나눠지면 좋겠어. ㅠㅠ
나는 이렇게 혼자서만 쓸쓸한 백수 생활을 보내고 있어. 언제쯤 내게도 행운의 문이 열릴까? 언제쯤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 모두가 성공하는 이 길에 나도 함께 할 수 있을까?
그저 매일을 버티며 기다리고 있지만, 현실은 무정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 혼자서만 쓸쓸한 백수 생활을 이겨내는 게 얼마나 힘들지... 그리고 얼마나 오래야 성공의 문이 내게도 열릴지... 이건 정말 내겐 너무나도 어려운 문제야.
이새끼 글좀 쓰네
헐 나 국문과 나온거 어떻게 알았어
오 국문과냐 역시
보면 느낌이 있지 글 잘쓰는사람은
야 글쟁이해봐
글쟁이가 돈이 될까?
아니 돈은 안되지...제 2의 직업으로 하셈 ㅠ 나도 음악하고싶은데 일단은 취미다 재능도있는데...
국문과 나왔으면 교사 되는 쪽도 괜찮아.저출산이라 학교는 에바고 학원선생. 요즘 저출산이라 선생일 자체가 좆망테크긴 한데 단순 글쟁이보단 나을지도모름. 물론 상업적 재능이 있으면 글쟁이가 나음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도전해봐라 이기
고마워 ㅠ
야 그리고 시발 졸업 금방했으면 백수생활도 1개월도 안됐네 ㅅㅂ 너 어디 대학교 졸업했냐?
ㅅㅇㅇㄷ 국문과 나왔어
서울예대? 시발 명문대아님? 거기나왔으면 자신을 가져
백갤러1 ㅄ아 예대가 국문과가 있겠노
? 없을 이유는 또 뭔데.글쓰는것도 예술이야 새끼야
시발아 1년 백수한사람도 있는데 진짜 고작 한달 백수했다고 우울증오느글 쓰냐 좀 아닌듯;; 멘탈을 키웠으면해
고작 1년 백수 주제에 훈수?
힘내 진짜 어디에 니 일자리는 있을꺼임 근데 나도 아직 못찾았음 (백수가 백수에게)
백순이 글을 추천
서울예대 아니면 서울여대 아님? 암튼 야 좋은학교네 취직 잘딜거다 걱정마라 이기 나는 저기 읍내에 있는 대학교 나왔음
ㄹㅇ 존나 좋은학굔데
오 나도임 나는 저기 장항선 라인 쪽 대학 나왔음 근데 내가 대학입시할떄는 수능보는사람이 70만명이라 개헬이였음
ㅅㅂ넘아 백수 한달도 안했잖아 죽을래??????????
INFP임??
어디서 퍼왓냐 글씨크기 ㅈ같네
사람마다 꽃 피는 계절이 다르대. 일찍 취업하는 사람은 그들만의 기회가 일찍 찾아왔지만 해보니 안되는 일이 있을수도 있고 그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