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고요 작년에 전문대 졸업하고 1년간 백수로 지냈어요
무릎 쪽 병이 생겨서 공백기동안 재활하기도 했고요
틈틈이 공고 찾아보면서 취업 자리 알아보고 있는데
대학 동기 친구가 상급종합병원 정도 되는 곳 계약직에
지원서를 넣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그 공고를 알아보니 조건도 괜찮고
큰 병원이다 보니 경력으로도 괜찮을 거 같았어요
가만히 있는 것보단 일단 지원이라도 해보는 게
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급하게 지원했는데
지원 하고 나니 더 큰 우울감이 밀려오네요
먼저 지원한 친구는 1년간 같이 취준하던 친구였고
친구는 공기업 체험 인턴 경험이 있고
병원과 거리도 가까워서 조건이 유리했어요
저는 거리가 그렇게 가깝지도 않고 인턴 경험도 없고
유일한 경험이라곤 단기로 한 아르바이트와
근로장학 했던 것 밖에 없으니
제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거 같아요
따라서 지원한 게 기분 나쁠까 하여
친구한테 말도 못 하고 여기에 털어 놓습니다..
이젠 저한테 정말 가망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친구는 항상 좋은 직장에만 가는 것 같은데
저는 그러지 못 한다는 게 속상하고 우울해요
물론 제 잘못도 있긴 하지만요
이제 와서 무슨 공부라도 하기엔
남들 다 돈 번다 생각하니 마음이 급해져서
취업을 먼저 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인들한테 말하면 저를 이상하게 볼까봐
얘기할 곳이 여기 뿐이네요
간호학과야? 그리고 진짜 왜 친구 따라서 지원을해? 안될껏같으면
힘내세요..
노력하시면 취업하실겁니다
어떻게 모든 사람이 1등만 할수있겠음? 1등이 있으면 2등도 있고 3등도 있고 하는거임 그로 인해 1등이 더 빛나는법이고 모든 세상살이가 다그럼 4등인 사람은 4등에 맞게 잘사는법을 배우면되고 5등인 사람은 5등에 맞게 잘살면됨 남과 비교하는건 무조건 자기자신을 좀먹는거고 하나 이익되는거 없음 물론 말은 쉽지만 어려운거 알지만 남하고 비교하지말고 현재 위치에서 잘사는것도 ㄱㅊ음 - dc App
무릎 수술함 ?
충분히 가능성 있어!!
저도 백수고 속상한일 많지만 열심히 삽니다
비교하지마라 ㅇㅇ
야이새끼야 ㅋㅋㅋㅋ 어디서글복붙해서오냨ㅋㅋㅋㅋㅋㅋ 관종이냐 ㅋㅋㅋㅋㅋ
어그로존나끄네 병신새끼가 ㅋㅋㅋㅋㅋ
다들 그게있는거같아요. 젊은이들이 좌절하는이유가 우리 부모님 세대는 노가다든 뭐든 아무거나 했는데 우리는 너무 온실속의 화초처럼 자라서.. 그게 20대쯤되면 아무것도 하기싫고 난감해지는거같아요. 인생의 실패자 아닙니다. 그냥 밖에나가서 바람도 쐬고 하고싶은거 하세요. 그리고 취업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말고 돈벌려면 일용직이나 알바해도 되요.사람은 다 그
그릇이 다른거고 님같은분들은 자괴감 때문에라도 어렵거나 수준높은 일은 못합니다. 사람들이 괜히 상향평준화된 세상을 만들어놔서.. 평범하게 살아도되는데 아무도 그 평범한걸인정해 주질않는거 같아요. 우리세대 정말 집밖에 안나오고 일 않고 좌절하는사람들 많아요.그저 어린시절부터.. 산업세대에서 부모님이 그냥 맛있는거사주고 덱고 놀아주고 그래서... 사회나가면 못
적응 못하고 못버텨요.. 그냥 맛난거 먹고 도서관도 다니고힘내보세요..
걱정많겠다 나도 좀있으면 백수될예정이라 넘 두려움... 면접잘보고오셈
그냥 동네 병원 다니면서 활력 찾는게 나을것 같은데... 대학병원 들어가도 힘들어서 많이들 나와요 가면 울고 오는날이 7~8할 이고..
이 병신같은년들은 자기가 여자라는걸 안밝히면 글을 못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