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퇴사 후 6개월~1년은 무작정 쉬고싶어서 수영도 다니고
여행도 정말 많이 다녔음 가끔 전 회사 선배랑 후배가 연락와서
술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하는거 보면 참 좋은 사람들과 7년간
함께 지냈다는 생각을 하게됨

앞으로의 계획은 회사에 들어가서 열심히 일 해보려고 이전
회사는 퇴근 시간이 정해져있지 않아서 야간대학은 꿈도 못꿨는데
어제 면접관이랑 여러 이야기를 하면서 야간대학을 가고싶단
얘기까지 나왔음 아직 합격한건 아니지만 분위기가 정말 좋았음

9월에 원서 접수기간 이니까 아직은 시간적 여유도
있어서 입사하게되면 영어도 제대로 배워볼 생각이야
해외에서 의사소통 안되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이번에 깨닳았어..
이전까지 막살았던게 후회되지만 앞으로 배워보면 되니까ㅎㅎ
20대 후반에 야나두,3030잉글리쉬 하면서 기초는 배워봤는데
이번엔 회화 위주로 배워보려고 혹시 좋은 정보 있으면 추천 부탁할게 ~_^

백수 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말은 ”언제 일할래?“ ㅋㅋ
주변에서 뭐라고 떠들던 신경쓰지말고 본인이 계획한대로
살았으면 좋겠어 부모님 손 안벌리고 생활가능하면
얼마나 쉬던 뭔상관이야~ 사람은 영원히 살 수 있는것도
아닌데 남의 눈치까지 보면서 살아야되나

어쩌다보니 두서없이 글을 길게썼는데 읽어주느라
고마웠고, 모두 근심 없었으면 좋겠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