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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나랑 거의 2년을 만났어 남친은 20살에 독립을 해서 지금 혼자 살고 있고, 나이는 30살, 나는 29살 이야.


남친은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나는 취업 준비하고 있어 남친이 자상하고 따뜻함 배려심도 좋고, 용돈도 나한테 많이 줬어 근데 남친은 이제 너도 취업해서 너가 돈 벌어야지 언제까지 내가 돈을 줘야하니 라고 이야기 하고, 아플 때 약 한번 사주지 않음.

나는 백수라서 그래도 불평하거나 화낸적도 없어. 그래도 내가 성격이 원래 긍정적인 성격이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고 있었어 그런데 남친이, 너가 취업도 못하고 능력없으면 결혼도 안할꺼래 너의 무능력함에 비관하고 내가 아니더라고 어떤 여자와도 결혼할 생각이 없다는거야 ㅁㅊ

금도 많이 사랑하고 있고, 헤어지면 우리가 그동안 함께 있었던 시간이 다 물거품으로 날아가 버린다는 사실, 내가 너무 힘들꺼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너무 슬퍼 아니 근데 남친도 ㅈ소다녀서 급여도 낮은데 나한테 ㅈㄹㅈㄹ 하늕 ㅣ모르겠어... 백수도 얼마나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