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용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왔어..
정기적으로 회사의 회의를 참관하고 연간 프로젝트 계획을 수립하며 열심히 다녔지.
간혹 나의 의견과 상충되는 틀딱들 간의 논쟁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회사 다니면서 흔히 있을 일이며
나의 직무능력을 높이는 순기능도 있었어.
하지만 나한테 화장실 청소, 커피 타주기, 화분에 물주기 등등은 나의 품격을 떨어트리는 일이였어
나는 이런 일을 할 빠에 차라리 백수가 되는것이 좋다고 생각해 사표를 썼어.
백수로 2년 지낸결과 나의 대한 품격이 높아지고 있어. 무조건 회사에 다닌다고 내가 발전하는것이 아니라
혼자 놀면서 나의 비전과 미래를 찾는것도 좋다고 생각해.
여기에 백수들도 많은데 백수로 지내는게 나쁘지는 않고 많은 긍정적인 호응을 받고 있잖아? 앞으로 여기 눈팅하면서
많은 백수들의 삶을 공유하고 기록으로 가끔 남기려고해
백수들끼리 화이팅하자고!
화장실청소 커피타주고 화분물주는걸로 월급받으면 나라면 개같이할듯
화분 주는 회사 은근 많아 나도 전 회사 화분에 물 주는게 일이였어...
행복한 백수생활을 할 수록 오래 산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ㅋㅋ
2년 백수가 쉬운게 아닌데..
ㅠㅠ 고생했어
굿
니 애미 복장 터지는 소리 여기까지 들린다 친구야 백수가 옆에 보인다고 나같은 사람이 많다며 자위 하지말자
그 나이 처먹고 집에 얹혀 사니 이런 개소리가 나오지 ㅋㅋ
백수 2년차면 일하고싶은 생각도 안듦?
처음에 그거부터 할텐데...... 원래 신입은 잡다한것부터 하고 너가 거기서 포지션을 잡아야하는거 아닐까